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닷마을 다이어리 (문단 편집) == 특징 == 원작자의 다른 작품인 <러버스 키스>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두 작품에 동일한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요시노가 잠깐 사귀는 남친이 러버스 키스의 주인공 후지이 토모아키이며[* 전일담격으로 여기서는 고2로 나온다. 다만 4화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자키 미키는 스즈의 팀 동료 후타의 누나, 오가타 아츠시는 마사시의 형으로 카메오로 출연한다. 아츠시는 등장 시점에서는 아직 중학생. 그밖에 미키의 오빠 테루요시가 후타의 형이자 주조연들이 종종 오가는 술집의 작은 사장님으로 제법 비중있게 등장하거나, 토모아키의 고모 미사코가 전직 간호사이자 사치의 직장 선배로 등장하는 등 조연들도 곳곳에 보인다. 테루요시가 과거에 생존형(...) 양아치였다거나, 달이 뜨지 않은 날의 이나무라가사키가 위험하다는 대사도 똑같이 나온다. 다만 일부 등장인물의 설정이 조금씩 변경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1권 시작 시점은 [[러버스 키스]]의 사건 1년 전(토모아키 고2, 스즈 중1)이고, 3~4권에 러버스 키스의 사건 시간대(토모아키 고3, 스즈 중2)를 지나, 현재 6권은 러버스 키스 1년 뒤(토모아키의 오가사와라행 만 1년차, 스즈 중3)를 지나간다.] 다만 작중 연도는 고증을 지키기 보다는 연재 당시를 반영하는 쪽인지, 분명 시간대로 따지면 못해도 1990년대 중반이여야 할 6권에서 등장인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또한 작가의 신작 '우타강의 시간(詩歌川百景)'은 스즈가 떠난 후의 야마가타 온천 마을 사람들 이야기로 본작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마지막 권에 실린 번외편 '소나기가 그치고 난 뒤'가 '우타강의 시간'의 프롤로그에 해당한다. 축구 만화는 아니지만, 주요 등장인물 일부가 지역 유소년 축구 클럽의 선수이기 때문에 축구 관련 네타가 가끔 눈에 띈다. 예를 들면 2권에서 스즈가 [[UEFA 챔피언스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FC 바르셀로나]] 경기 영상이 든 CD를 유야에게 건네는 장면이나[* 다만 이 장면은 현실의 경기 날짜가 작중 묘사된 계절과 맞지 않는다. 작중에서 이 경기는 '얼마 전에 있었던 경기'라고 했는데, 이 에피소드 뒤에 2학년 반배정이 있었으니 늦어도 3월. 등장인물의 복장과 벚꽃이 아직 피지 않은 풍경으로 미루어 보면 1~2월일 가능성이 좀 더 높다. 반면 2권 출간일과 가장 가까운 2007-08 시즌 챔스에서 바르샤와 맨유의 준결승전은 1차전과 2차전 모두 4월 말이었다. 또한 2000-01 시즌부터 2006-07 시즌까지는 두 팀이 토너먼트는 물론이고 조별리그에서도 맞붙은 적이 없으며, 2008-09시즌부터는 원서 2권 출간일보다 늦다. 굳이 현실의 시간축을 적용한다면, 2007-08시즌의 대진 추첨 결과가 달라져 맨유와 바르샤가 16강에서 만난 패러렐 월드라고 보는 게 타당할 듯. ~~애니북스판에서는 이 경기를 챔피언 결정전이라고 했는데, 챔스 결승은 보통 5월이다.~~], 스즈의 진학 이야기가 오갈 때 언급되는 학교들이 대부분 [[시즈오카]]에 있다는 점 등.[* 시즈오카는 일본 내에서 축구로 유명한 지역이다.] 해외 유명 축구 선수를 닮은 엑스트라도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